희미한 기억으로는 문피아에서 봤던 작품같은데요...
세계관은 모든 종족들이 어울려서 살아가고 있지만,
인간이 우세하며 종족에 따라 차별이 극심하며
그 능력이 뛰어난 엘프 정도는 대접받지만
다른 종족이면 거의 사회의 하층으로 살아간다고 했던것 같고요.
주인공은 법 관련 계열로 나가려는 청년인데,
이 청년이 귀족가 후계자인데도 숙부에게 가문을 뺏겼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엘프 법관(맞나;)이 대표로 있는 사무실에서 일하면서 하나하나 사건을 해결해 나간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무슨 알? 전염병? 이런 부분까지 봤던 것 같은데 기억이 안 나네요
고수님들 도와주세요;ㅁ;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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