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로운 복숭아 나무가 자라는 도시에서
귀신을 보는 소설가 연정안이 들려주는,
따듯하기에 서글픈 운명을 맞은 사람들의 이야기.
결코,
무한의 시간이 흘러도 낙원일 수 없는 땅을
낙원이라 믿으며 낙원을 바라보는 사람들의 이야기.
정연란 뉴웨이브 도원향입니다.
처음에는 자신만만하게 막 이야기를 만들어 홍보했는데
막상 이제 와서는 뭐라고 홍보를 할 지 모르겠네요.
제가 일하는 게 있어서
연재주기가 요동치는 편입니다.
일이 없을 때는 최대한 성실연재 하려고 노력합니다.
제발 믿어주세요 ㅠㅜ
선작해주시고 덧글 달아주시는 독자분께
언제나 사랑과 정열을 듬뿍 담아 보답하겠습니다.
한 번 구경 오세요~>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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