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족클럽의 에르체베트님이 그리워요.

작가님이 5월 중순 경 복귀 예정이라 하셨으나...

6월이 넘어도 귀족클럽에는 n이 안 뜨는 군요. ㅠㅠ

제 선작 목록 제일 위에 있으며, 가장 기다리고 있는 소설 중 하나인데... 작가님 요즘 많이 바쁘신가요?  

안녕히 계시기는 한지... 계속 연재해 나가실 계획이신지...

궁금하네요.

목 빠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ㅜㅜ

얼른 돌아오셔서 다시 한 번 하인리히와 레티시아의 포스를 보여 주세요~~

[지트]

하일 플란체! 언제 돌아오시는 거임 ㅜㅜ

[루티아노]

기다리는 독자분이 있다면 언젠가는 오시겠죠;?

[람보바보]

하일 플란체~! 시험 때문이라 셨으니 기다려야지요.
뭐 굳이 귀족클럽에 목매달고 기다리는 건 아니잖아요?
젊을 때 한창이란 말이 왜 있을까요? 뭐든지 누려 보셔야만 합니다.
틈나시면 귀족클럽도 연재하시겠지요.

[靑花]

허허, 두 달쯤 더 기다리다보면 오시겠죠. 허허허...

[츠요시]

코코뱅....ㅠㅠ

[파파베라]

진짜 문피아 들어오는 재미가 없어지고 있어요.
작가님 코코뱅에 중독되어 버리게 만들고
언제 돌아오시는거는건지.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