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수... 그거... 아무것도 아닙니다.
글을 쓰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물론 신경을 쓰시는 분들이 계시기는 하겠죠.
하지만...
결코 선작수보다 신경이 쓰이지 않습니다.
그리고 선작수...
그거 댓글에 비해서 아무것도 아닙니다.
선작수 100에 댓글 하나도 없는 소설과
선작수 1에 댓글이 100개 달리는 소설...
어느게 좋을 거라고 생각하십니까?
바로 댓글입니다.
정말로 자유나? 정연이나? 작연에서 좋은 글을 발견하고
그 글이 재미있다고 생각한다면...
틀에 박힌 말이라도 댓글로 남겨두세요.
독자여러분의 1분동안 쓰는 작은 댓글이...
한 편당 몇시간씩 투자하는 작가분들에게 크나큰 힘이 됩니다.
그리고 그 댓글에 힘이 얻어 포기하려는 글을 이어쓰기도 하고
연참을 하게 되기도 합니다.
그러니... 우리 모두...
좋은 글이 보이면, 아니... 자신이 계속해서 읽고 싶은 글이 있
다면 선작수만 눌러놓는 게 아니라?
작은 말이라도 적은 댓글을 답시다.
그런 의미에서...
제 소설에..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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