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를 쓰시는 분들을 보면 부럽더군요,,,저는 글쓰기에 재능이 없어서리...다만 제 경험에 의한 몇 가지를 말씀해 드리고 싶습니다.
먼저 시를 짧은 분량에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기 때문에 하나의 단어도 몇 번이고 생각하고 써야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의도적인 시어 사용이 아니라면 독자를 위해 맞춤법을 확인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아는 만큼 느낄 수 있고 연습한 만큼 실력은 늘어 납니다. 작품이 평가를 나쁘게 받아도 계속 연습해야 더 좋은 시가 나옵니다. 또한 문학 교과서 같은 곳에 여러 시가 있습니다. 그 시의 형태 그대로 자신이 생각한 소재와 제목을 가지고 틀에 넣어 보는 것도 좋은 연습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 아니겠습니까?
여러분 힘내세요!!!!! 언젠가 우리 문피아에서 자신의 개인 시집을 누군가 내시길 기대하겠습니다~~~~여러분의 열정을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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