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글 읽다가 또 열받아서 추천 때립니다.

이거 제가 읽는 작품들떪?짜증나게 하시니.

절단마공은 기본이요. 기껏 흥얼거리게 해놓으시고.

'다음회에 계속', 이런거 별롭니다.

아, 변명 안통합니다. 단지 글로 보여주십시오.

맛깔난 문체와, 오묘하고도 재미난 전개.

간혹 뜨는 므훗한 열아홉금 장면까지?!

동양화와 무협과의 만남.

화투라는 희귀한 주제를 통하여, 화투의 비밀을 하나씩 풀어헤쳐가며 달려나가는 주인공. 더 말씀해드리고 싶지만 직접 찾아가셔서 읽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산야님의 화투무.

놀러가실 때가 됬습니다!

<'화투무'←바로가기>

[청풍옥소]

웅 최소한 무슨 내용인지는 적어주시지..^^;;

[돈워리]

청산과 백산이라는 두 부자의 엉뚱기발하며 은근염장을 지르는 강호행 야근데 속이 뒤집어지지요. 고추가루눈물+개그한판.

[머저리]

후후 운후서님께서 이리 열정적으로 추천하시다니..

[박촌]

쟝르소설답게 재미있습니다.
강추 하나 추가요..

[금설]

운후서님을 추천왕으로 추천합니다.
누가 추천왕 이라는 제목의 소설은 안쓰시나..(먼산...)

[[탈퇴계정]]

너무 과격한 추천 반복 대면 그다지 좋기만 하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