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본지는 대략 7년.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는 정말 많이 읽었습니다.
이고깽 소설을 많이 읽어왔으니 공감이라고 해야하나??
전형적인 이고깽에게 당하는 귀족이라고 표현을 해야하나.
재능조차 없는 한 귀족이 드래곤의 힘까지 얻은 이고깽을 넘으려는
그 노력은 정말 눈물 찔끔
더 세컨드.
한편한편 볼때마다 특별한 장면이나 이유없이
감동이 오네요
제목을 본건 상당히 오래된거같은데
어제 볼게 없어서 선작을하고 봤는데.
최고네요
저 보다가 중간에 온거임. 마저 가서 볼거에연.
뒤에도 마저 좋은지 안좋은지 볼거에요.
살다가 글이란거 처음 써보니까 좀 같이 봅시다
그리고 작가님은 광폭화 부탁, 굽신..
급추천이라서 제대로 읽었는감...
덧,서현아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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