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보았던 소설인데 제목이 기억이 나지 않더군요
줄거리가
4명의 의형제가 있습니다
제일 큰 형이 장의사이고
밑에 둘째 전 무림맹주 세번째 현 관부 종사자(창씀)
마지막으로 막내 현 사채업자(?)가 있는데
막내가 사람이 아니고 강시입니다 다만 등급이 높아서 사람하고 비슷하죠
장남은 죽고 싶어 하는 장의사인데
사실 신선입니다 현무의 힘을 받았는데 그로 인해서 자살을 하고 싶어도 못합니다
그래서 자살 방법을 연구하며 살고 있는데
한 여자가 괴한에게 습격 받습니다 그래서 구해주고
시체로 써먹을려고 데리고 왔는데 살아버렸습니다
그리고 왈 : 저와 당신은 암살의 표적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장남 왈 : 얼씨고 지화자 좋구나 어여 나좀 죽여줘
그래서 여기 저기 돌아다니다가
여자가 지병이 있어서 죽습니다
그래서 장남이 좀 보다가 강시로 되살립니다
좀 옜날에 나왔던 소설인데 제목 아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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