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
처음 듣는 이름이라구요?
아닙니다. 그렇다면 작가연재란에 있을 리가 없지요.
인기있던... 그가 모종의 이유로 필명을 바꾸고 다시 돌아왔습니다.
작가의 소갯글을 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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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이라도 간절해본 적이 있는가? 한 번이라도 돈 때문에 사무친 적이 있는가? 그렇다면 이 글을 읽어라. 그 공감을 100% 업 그레이드 시킬 것이다.
돈 앞에 짓밟힌 한 유망한 청년의 좌절. 그는 그것을 통렬하게 딛고 일어선다.
-돈을 빌렸으면 영혼으로라도 갚아라.
-인간대접을 받고 싶으면 사채를 쓰지말라.
철저하게 돈귀신이 되어가는 주인공 장현호. 추심의 달인으로 우뚝 선 그에게 하늘은 또 다른 시련을 내린다.
쩐의 전쟁과 비교하지 마라. 마법사에게 마나가 있다면 주인공에게는 돈을 향한 오기와 염원이 있다.
겨우 재회한 사랑하는 여인을 두고 빠져든 미궁. 판타지든 뭐든 상관없다. 돈이 있는 세상이라면!!!
돈을 아는, 그러면서도 마음 한편 따스함을 간직한 모든 문피아 문우를 초대한다.
퓨전 판타지 <드래곤머니>
지금 작가연재란에서 버닝 중입니다.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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