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이거 못난 글로 작품을 망치는 게 아닌지 모르겠군요.
일단 시작합니다. 월옹님의 '데빌즈 클레릭'입니다.
멘노즈 (Men Nos)... 그들이 온다!
따뜻한 심장, 뜨거운 열정.
끈끈한 우정과, 형제애.
그리고......사랑.
마법이 잊혀져 가고, 검이 녹슬어 가던 세계의 어느 날, 크롱이란 작은 섬에서 클레릭을 꿈꾸던 한 소년의 세상을 향한 한 걸음이 대륙으로 향하며, 그들, 멘노즈와의 인연이 시작된다.
아...세상은 권력과 암흑으로, 악마의 유혹이 뻗어나가건만...
세상을 지키는 것은 오직 인간의 마음이어라.
아직 당신에게 따뜻한 마음이 남아있는가!
지금 '데빌즈 클레릭'을 클릭하라!
지금 '선작'하세요.(홈쇼핑광고 아니래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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