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소갯글입니다.
아래 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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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한은 17살 고교 자퇴생입니다.
아르페디아 온라인에서 유명한 전사 캐릭터 '바츠'의 주인이지요.
어느날 외갓집에 갔다 와서 게임에 접속하니...
자신의 자랑스런 바츠가 면티에 천바지를 입고 있습니다.
스텟도 완전 깡통...
그렇습니다.
그 호환마마보다 무서운 '해킹'을 당한 겁니다.
보통은 해킹당하면 게임을 접는다고 합니다.
과연 주인공 유한이는 어떨까요?
게임을 접고 말까요?
아님 자신을 다 털어간 괴씸한 해킹범을 찾을 수 있을까요?
작가연재란 강찬 - 대장장이 지그!
모두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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