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글쟁이 대용입니다.
현재 문피아 로맨스란에 연재 중인
'내게 남은 10개의 커피사탕" 입니다.
배경은 미국이며, 겨울의 이야기입니다. 글을 쓰던 당시가 겨울 이었기에 ^^;; 문피아에는 현재 6편까지 연재되어 있습니다.
이 이야기는 뇌종양에 걸린 17세 소녀 그란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장르는 로맨스지만 그란젤의 고독과 아픔 등을 통해 성장해나가는 일종의 성장기 스토리도 집어넣었습니다.
부분 3인칭 이야기도 있습니다만, 전체는 1인칭 시점으로 흘러가며, 동화적인 느낌을 강조했습니다~
소녀 그란젤이 병마와 싸우면서 커피사탕을 1개씩 먹으며 하루를 장식하고, 얼마나 삶이란 게 소중하고 중요한 것인지 깨닫고 반성하는 계기가 됩니다.
제목처럼 총 10편에서 막을 내리며, 1회당 그란젤에게 하루 동안의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부족한 글이지만 이렇게 첫 홍보를 하게 되었습니다.
곧 7편을 올릴 예정이며,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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