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 집안의 남자들이 모두 거대한 몸체를 가져 그에 맞는 가전무공을 익혔는데 주인공은 정상인의 몸으로 태어나 가문에서 나와 어느 시골에 있는 산에 틀어박혀서 月자 들어가는 무공을 만들어서 연마합니다.
무림출도는 주인공이 친하게 지냈던 사냥꾼?약초꾼?이 딸의 병을 치료하기 위해 영약을 얻었다가 주변 문파에게 빼앗기고 죽습니다.
그때문에 주인공이 산에서 내려옵니다....
그리고 주인공이 산에서 무공을 만들때 토끼와 비슷하게 생긴 영물을 얻었습니다.
대충 이런 무협소설 이었는데
도와주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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