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해주시는 분들이 계시더군요. ㅜ.ㅜ
너무나 감사합니다. 비록 일년여 만에 찾아든 죄인일지라도 기다려주신 분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살혼검 낙수가 다시 여러분을 찾아 뵙습니다. 비록 너무 오래 지난 지라 어설프기 짝이 없습니다. 찬찬히 읽어주시고 많은 채찍 부탁드립니다. 더우기 사람 냄새 풍기는 글을 쓰고자 하였는데 일년 동안 약속 지키지 못한점 죄송합니다. 초심으로 돌아가 다시 시작하려하니 모쪼록 읽어주시고 관심 가져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무튼 고난한 취랑의 행보를 기대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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