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73편까지 연재를 했습니다.
슬슬 재밋어지려고 하는 타이밍입니다.
그동안 등장이 많이 빈곤했던 주인공의 씬도 많이 잡을 예정입니다.
대충 절대 악들도 등장을 시켰고, 이야기의 구성은 나름대로 잡아졌습니다.
그럼, 한 번이라도 '마선' 카테고리에 들러주세요. ^ ^ ㅎ
지금 선호작 정확히 444네요.
P.s. 거듭 말하는 겁니다만... 사람들이 초반에 많이 떨어져 나갑니다.
초반에는 필력도 많이 딸렸고, 조금 질질 끌어서 그런감이 있습니다.
그래도.. 쓰렵니다.
생각같으면 콱 다른 것을 쓰고 싶지만... (하나 구상중이라..)
저에게 동시연재는 과분한 짐이라 하나로 쭈욱 밀고갑니다.
아무튼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
P.s 2. 어째 추신이 더 긴듯 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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