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족한 제 글이지만 홍보를 해볼까 합니다. 현재 아레스대륙전기를 자유연재란에 연재 중 입니다. 제가 작가로써(아직은 한참 미흡합니다만^^;) 약속드릴 수 있는점은 최소한 점점 나아가는, 발전된 모습을 보여 드리겠다는 것입니다.
장르는 판타지입니다. 처음 글의 도입부분부터 어느 정도까지는 소설의 설정상 조금 지루하실지도 모르겠으나 후반에 가면 조금씩 흥미로와진다는 말도 듣고 있으니(타사이트에서 입니다^^;;)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비판도 겸허히 받아들일 것을 약속드리며 성실연재, 글의 마무리도 약속드립니다.
언젠가 한명의 당당한 작가로써 모두를 뵈올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들 오늘 하루 마무리 잘 하시고 새로운 하루를 즐겁게 시작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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