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始無始一 ..
가끔 머리가 복잡해지고 다 귀찮을 때는,
모든 것을 때려치워 보세요. (심지어 추천글에 대한 비판도!)
그런 의미에서 오늘은 두 개의 작품을 추천하고자 합니다.
[第一 無念]
-천하제일고수.
개념 그런 거 ㅇ벗음.
그냥 내가 킹왕짱임.
친구는 그냥 천하제일교 식교 교주임.
우왕ㅋ굳ㅋ
[第二 無念]
-아이리스 3부.
..나는 이거 판타진 줄 알았는데 퓨전이었구나...
주제가 뭐지? 먹는건가?
주인공의 목표는 오로지 루시아! 루시아 호에 올라타는 것!
그 외에 조그마하고 초 귀여운 애새끼들은 그냥 덤!
츤데레 데레데레 데레레레레....
어디선가 德侯의 염불 소리가 들려오지 아니하는가..
가끔가다 피식하는게 있긴 하네요.
p.s. 둘 다 허경영 아저씨나 빵상 아줌마보단 덜 웃겨요. 아무래도 둘 다 폭소를 자아내는 것은 제게는 무리.
p.s.2 이 추천글의 주제는 無 그에 따라 추천글에 대한 비판도 無
p.s.3 두 번째 추천글 때문에 [그럼님이한번글써보시져-_-]같은 쪽지는 별로 받고싶지 않..-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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