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이런 글 올려봅니다^^;;
제가 요즘 신경이 많이 예민하고..우울합니다..
이럴때 정말 맘에 드는 글 하나 읽고 싶은데 찾질 못하고 있네요^^;;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은 진지하면서도 읽다보면 웃음이 나고 눈물도 나고...복수보단 머리싸움같은 좀 치밀한 소설이 좋습니다.
여자가 주인공이여도 좋아요~
판타지여도 좋고 무협이여도 좋습니다.
여기 연재되는 글도 괜찮고 출판되어 있는 책도 괜찮아요...
묵향나올때 판타지.무협소설을 처음 접하게 되었는데요...
지금도 묵향 첨 접했을때의 그 기분이 잊혀지지 않네요.
웃기도 하고 울기도 하고 그랬거든요^^*
우울한 기분..확~날려버릴수 있는,
아무생각안나게 푹~빠져버릴수 있는 글로 부탁드려요^^*
참고로 제가 잼있게 보았던 글들 몇개 적어봅니다...
묵향,호위무사,하얀늑대들,아해의 장, 페르노크,
태양의전설 바람의 노래, 낙월소검, 카마이라 슐츠,
이원연공, 규토대제,앙신의 강림, 천마선, 환생군주,
무당마검, 화산질풍검, 루스벨,마족의 계약, 카르마의 구슬,
등과 같은 스타일...
최근에 본것중에서는...
마신, 빙마전설, 허부대공^^;;;
Comment '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