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
작가의 소갯글입니다.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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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제일마(天下第一魔)가 현대에 떨어졌다!
한 소년과의 만남으로 평화로운 현대생활을 보내던 적월.
하지만 그 평화는 오래가지 못했다.
그를 현대세계로 불러들인 자들의 어둠의 손길이 점점 그를 향해 다가오는데...
천하제일마 적월의 좌충우돌 무림 돌아가기 프로젝트!
쓰러져 있는 사내는 적월을 바라봤다. 자신들의 동료의 피로 만들어진 혈로를 걷는 그의 모습은 악마 그 자체였다. 사내는 발악적으로 소리쳤다.
“너...너는 누구냐?!”
적월의 입가에 차가운 미소가 그려졌다.
“난 무림인이다!”
작가연재란 정우. 난무림인이다.
GO!
찬성: 
반대: 
태풍탁신
유령[幽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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