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는 무협이었는데 주인공이 예전에 다치는 바람에 내공을 못쓰는걸로 기억하고있습니다. 나중에는 어떡게 되는지 모르겠는데 제가 봤던부분까지는 내공을 못익히니깐 죽도록 훈련을 해서 강해지던데 아버지는 마음씨 좋은(?) 산적이라서 자기몸에 자해하면서 돈을뜯다가 무림인때문에 죽게 된걸로 기억하고있습니다. 무기는 장인이 기묘한 무기를 만들어주는데 검인데 암기도 되는걸로 기억합니다.;;
제가 예전에 대충읽어본거라서 제대로 설명을 못했는데 혹시 제목을 아신다면 가르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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