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우엑 계속 놀아서 그런지손이 안잡혀요
억지로 몇 자 쓰니까 더 안되고. 다 지워버려서 -_-
슬럼프 극복 어떻게들 하십니까
.. 저도 지금 슬럼프 때문에 고민하고 있습니다. 나름대로 저만의 타개법을 찾고 있지요. 우선은 초심의 마음을 찾으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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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 슬럼프가 없다는;; 다만 글에 약간 영향이 가긴 하지만... 거의 본능으로 쓰는지라 하하하하하핫! (유일한 자랑) 고로 슬럼프로 인한 연중은 없습니닷!
흠...재밌는 책을 읽으세요.. 읽다보면 글을 쓰고 싶은 생각이 무척이나 들던데...
바에님. 날마다 걸으면, 바에님 속에 있는 <무엇>과 사물의 <무엇>이 만나는 순간, 새로움이 생성될 거라 생각합니다. 랭보, 보를레르, 칸트 등등 수많은 시인 철학자들이 걸어가면서 많은 것을 얻었다고 하더군요. 언젠가 많은 것을 말해야 할 이는 많은 것을 가슴 속에 말없이 쌓는다 언제인가 번개에 불을 켜야할 이는 오랫동안 구름으로 살아야 한다 -니체
그냥 씁니다. 그냥 써요...ㅜ_ㅜ...독자님들의 성원에 못이겨 씁니다... 아...글이 안써져! 히밤히밤! 아으으 아아아아악x5402381729469
슬럼프 극복 방법은 그냥 재밌는 글을 많이 읽는 게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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