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강추!!!!>가상현실 판타지 영지물!!!!

맛깔나는 글솜씨와 매끄러운 진행이 예술입니다.
이제 다들 한 번 쯤은 들리셨지요?
사냥과 격투가 나온답니다.
나날이 치명적인 마력에 빠져드네요.
중독된 것 처럼 '컴'을 켜면 찾아옵니다.

<장르: 가상현실 판타지 영지물>
머지않아 우리가 경험할 실현 가능한 이야기.
대한민국에서 판디아라는 가상세계를 드나듭니다.
10년 만에 돌아온 아버지의 죽음으로 시작됩니다.
주인공은 현실도피로 가상현실세계에 들어갑니다.
이 과정에서 나노머신(공명기)을 주입당하고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실험체가 됩니다.
그리고 가상현실에서 현실처럼 생활하고 결혼생활도 하다가
대륙을 몰아치는 전란에 휩싸입니다.
영수급 괴수 멧돼지가 등장했습니다.
그리고 수라라는 글래머 여자친구도 나옵니다.
그녀가 떨어진 곳은 아유러대륙(유럽풍)의 판타지세계.
이번에 연참대전까지 신청하셨네요.

(누르세요!! ▶▶ 종  말 ◀◀)

[흐르는물살]

종말?? 이게 영지물이었던가..ㅡㅡ;;

어쨌든 재밌게 보고 있지만 최근 작가님 문제가 있어서 그런지 연재가 늦네요.

[ah**]

새로운 세계관이 정말 눈에 뜨이는 작품입니다!
재미도 있지요! ^^*

[공상세계]

야고브님, 고마워요.^^&
nida님 매일 한편씩 올렸는데 연재가 늦어지다니요.
그것도 무조건 5천자 이상인데......
*아해*님 여기서 처음 뵙네요.^^&

[공상세계]

그리고 영지물로 분류하셔도 크게 무리는 없을 듯 합니다.^^*

[방학작가]

추천 설명 자체가 본문과 다른부분이 있어서 실제 작품을 읽는대 거부감을 줄수있네요.

[공상세계]

야고브님이 조금 과장되게 썼지만 본문과 다른 부분이 어딘지......?

[프라디스]

외딴 마을에 집지은 걸 빼면 어딜봐도 영지물이라고 하기엔 좀...

집 한채 가지고 있다고 영지물이면 영지물 아닌 게임소설 별로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