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호작 수가 더블원(11)을 기록했습니다 ㅡ,.ㅡ...
하루당 한 개씩 늘었다고 볼 수 있겠네요
개인적으로 조금은 감동(?)이라는 ㅋㅋ
하지만 덧글은 여전히 1개 달리는 것을 면치 못하는 ㅜㅜ
덧글 안달리는 걸 보면 왠지 가슴이 휑해지는 느낌입니다...
글 한 편당 조회수가 100은 되는데 그 중 단 한분만 달아주시는 슬픔... T^T
게다가 달아주시는 분도 그 유일한 분도 매번 같은 멘트만 해주셔서 이젠 식상;;(망나니야 망나니 달아주는 것만으로도 감사해야지 퍽퍽!)
그동안 글을 연재할 때마다 덧글수가 지지리도 안올라서 결국 지지쳤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는군요.
덧글을 다는 건 독자분들의 마음에 달린 것이니 어쩔 수 없는 거겠지만....
암튼 이런 제 심정을 부디 덧글신(!?)께서 알아주시기를 빌어봅니다 ㅜ.ㅜ
이런 곳에서 넋두리나 하는 내 자신이 왠지 슬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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