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음...자추입니다...[댓글구걸]

자추입니다...[꾸벅]

일단 자추라는 형식으로 글을 쓰게 된 것이 조금 송구스러운...[쑥스]

조회수가 낮은 것은 상관없지만 많은 분들에게 칭찬, 또 지적을 듣고 싶기에 딱 한 번만 자추를 해보려고 합니다.

적은 분들이라도 읽어보시고 칭찬과 지적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댓글을 매 글의 상단 혹은 하단에 부탁하기는 조금 그래서...

화산지원[華山之願]

검을 쓰는 문파들 중에서 무당과 함께 최고로 뽑히지만 실질적으로는 무당에 백 여년간 밀리던 화산에서 큰 맘먹고 배분을 무시하고

일곱살의 화산 제일의 기재를 키우는 내용. 먼닭물을 쓸 생각은 없지만 어느정도는 주인공이 강해지겠지요.

착해빠진 주인공이 여기저기 휘둘리는 내용이 아니라 자신이 하고싶은 일을 사람들이 허용할 수 있는 범위내에서 하는 주인공입니다.

자연-무협

카테고리는 신청해놓은 상황이지만 아직 만들어지지는 않았습니다.

[뱁새]

워,, 휘둘리는 주인공을 싫어해서요 ㅎㅎ
일단 빌려온책 보고 보러갈게요~

[여름아]

으흐흐흐흐..
왠지 끌리는 글이네요... 지금 보러 가렵니다...

[여름아]

지금 가봤는데.. 없군요...... 어찌.......

[Apollyon]

흥미진진해 보이는군요! 저와 같은 장르의 무협을 쓰신다는 말씀에 꼭 읽도록 하겠습니다! ㅠㅠ... 저도 꽤 오랜시간동안 글을 써왔지만 역시나 판타지보다야 무협이 어렵더군요.. 힘내세요! 건필하시구요~

[땅파는바보]

검색해서 안뜨는걸보고 깜짝 놀랬습니다.
카테고리가 없으시군요
그리고 분량도 부족하신거같구요.
홍보를 하시고 평가를 부탁하시려면 최소한 카테고리를 받으시고 일정분량정도는 만드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정도의 분량으로는 작품의 평가는 힘들것같고 작가님의 글쏨시에 대한것과 소재쪽으로의 평가밖에 안나올것 같습니다.
일단 글은 잘쓰시는것같네요.
문체가 매끄럽게 잘 읽혀집니다.

[미에크]

음... 저도 그래서[분량문제] 하지 말까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부탁드린 것은 문체와 글솜씨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제 문체와 글솜씨에 관한 것을 나중에 지적받는다면 글을 처음부터
다시 엎게 될지도 몰라서 그랬습니다.

작품의 평가는 나중에, 분량을 꾸준히 올려서 받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