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곡 너머에 용이 보였다.
이것은 알려질 전설 이전의 알려지지 않은 전설.
노래를 위한 노래, 신화를 위한 서막.
그때 그들은 서로를 바라보며 그저 웃었다.
용의 깃털이 바람에 날리고 눈은 그들을 향하며 날개가 펼쳐졌다.
그때, 바람은 노래가 되었다.
가자. 바람은 노래했다.
바람이 wind인지 wish인지 저는 아직 모릅니다.
하지만 바람노래가 돌아오길 wish하며 추천을 노래합니다.
[추천] '하밀' 님의 바람노래.
ps. 링크는 아닙니다ㄱ-; 하는 법을 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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