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쪽의 이야기임으로 논란이 될 것 없을 겁니다!!
사실 좀 불안하긴 하지만
한가지 재밌는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작가분들, 타인의 글을 읽어보시고 절망을 느끼신 소설은 어떤 것인가요? 물론 좋은쪽으로요!(찬사 아닙니다. 찬사는.. 너무 많을거 같아서 ^^;) 서로 절망하시는 글이 계실수도(?)
저의 경우는 장르소설 연재작 대표적으로
백작회님의 열세번째제자, 호워프님의 호워프의모험,
자건님의 TimelessTime
한백림님의 천잠비룡포
스포츠광님의 에이스
조인님의 레인(작가분과 저의 춘추차이가....... 학생이신 걸루 아는데요 ㅠㅠ)
찬사야 수없이 많지요.
일일히 열거할 수 없어 간단히 써보았습니다. 이 외에도 떠올리자면 많을 텐데 별로 떠올리기가.. ^^;;;;;;; 최근에 글을 쓰기 시작하고 읽은 것들만 올렸습니다.
그럼 진짜루 ! 즐거운 밤 되시길 바라며
아차, 저는 개인적으로 밤이 글이 잘써집니다.
작가분들 주로 어느 때 글을 쓰시는지 묻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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