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이.... 다시....

시작한다고 작가님 께서 Prologue에

적어 주셨더군요...

오른 손엔 마검을, 왼손에는 성검을 쥔 사내.

성녀를 지키기 위하여 검을 든 기사.

혼돈의 기사(Chaos Knight)인 그가 눈을 뜬다.

-레이언트의 '새벽이 오기전' 에서

700년전의 동생을 위해서

700년전의 잠든 그가 깨어 났습니다.

여러분 지금 한 번 가보세요

레이언트님의 새벽이 오기전

[Acacis]

안갈수가 없군요. 갑니다.

[레이언트]

우어엉 감사합니다아 ;ㅁ;
무엇인가 강요로 인한 추천이 된 것 같지만..[도주]
우어엉 감사합니다!
좀더 분발할께요!
참고로 피곤해서 제정신이 아닌 레이군.
하앍하앍
오늘도 3시까지 불태우는거다 하앍하앍
그럼 내일 돌아오겠습니다!
전 밥먹으러!!

[엘라우파]

레이언트님...ㅋㅋ
바로 추천 들어가드렸으니
한 10연참은 해주셔야..
그리고
시간의 마술사도... 연재 해주시면??
연참대전이 끝나면 해주실꺼라 믿어요^^

[려(黎)]

성검,마검을 동시에쥔...

혼돈의정령왕... 이 생각나는군요 재미있었는데

달려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