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은 게임 상에서 유일한 신마족입니다. 신력과 마력을 동시에 다루고, 게임 랭킹상 최상위로 기억되는군요. 여명의 여신이던가.. 의 제 1사도를 자처하고, 계약을 하지만 영혼을 가져가지 않습니다.
(게임의 배경이 신계와 마계이고, 유저는 신족과 마족으로 나뉘며 중간계의 존재로부터의 소환을 통해 퀘스트=계약을 이행하여, 그 대가로 약간의 경험치와 금전을 얻고, 계약자의 영혼을 취하면 능력이 상승하는 체계로 기억됩니다.)
이야기의 시작은 주인공이 자신도 모르는 새에 게임 속에서 실제 이계의 존재와 계약을 맺으면서 시작되는데요, 여명의 여신(다시 보니 이 이름이 아닌듯 하기도;)으로부터 정식 사도로 임명되는 부분까지 본듯 합니다.
이 이야기의 제목이 궁금합니다. 마저 보고 싶은데, 출판된 글인지, 아직 연재중인 글인지, 연재가 어디였는지 기억나지 않습니다. 부디 도움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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