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란 옷과 칼은 피로 물들어도 마음만은 순백, 그것이 기사다.
-에르빈 롬멜
기사록은 차원 이동물이며 저 말대로 주인공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태 이계로 넘어가 적응도 못하고 있다는 --;;
기사 되려면 멀었다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기사란 옷과 칼은 피로 물들어도 마음만은 순백, 그것이 기사다.
-에르빈 롬멜
기사록은 차원 이동물이며 저 말대로 주인공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태 이계로 넘어가 적응도 못하고 있다는 --;;
기사 되려면 멀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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