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아아..이곳에 이런 글을 올리다니 죄송스럽네요ㅠ
다름이 아니오라 요즘에 글을 많이 읽다보면
예전에 읽던책들 만큼은 아니여도 가슴을 움직이는 책들이 없어서요 ㅠㅠ
제 의견일 뿐입니다 ㅠ
그래서 문득 떠오르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문피아의 여러분들을 가슴을 팍팍 찌르고 울리는 그런 작품들은
무엇이 있었을까요...? 저는 군림천하 정도면 여러분들 가슴속에
담아둔 작품이라 생각 디네요
여러분들의 가슴속에 담아둔 작품들을 제게는 알려주실순
없을련지요..?? 자그만하고도 큰부탁 드립니다..
Comment ' 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