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가 있으니까 고속도로가 있습니다.
비가 오니까 우산이 팔리는 것이겠죠.
그리고 독자분들이 계시기에 작가도, 소설도 있습니다.
음. 그렇습니다.
제 소설을 지금보다 많은 독자분들이 봐주셨으면 하는 욕심에
이렇게 홍보글을 써 올리고 있습니다. ^^;
여러분 안녕하세요.
새내기 쪼렙 작가 레크강사 여러분들께 인사드립니다.
제 소설... 판타지무대가 배경이긴 합니다만,
칼을 슉슉 휘두르고 마법 푸슝푸슝 날리고 하는게 주가 되지는 않습니다.
물론 다루긴 할테지만...
왜 그, 총칼보다 한마디 말이 강하다는 말이 있지않습니까 헛헛헛.
남들보다 우수한거라곤 혓바닥뿐인 우리 중인공씨를 중심으로
인간관계나 심리적인 부분들을 많이 다룸으로써,
저희가 현실에서 경험하는 것들, 또 느끼는 희노애락을
판타지 세계 안에서 많이 비추고자 합니다.
아직 많이 부족합니다만,
여러분들께서 함께 지켜봐주셔요.
감사합니다. : )
# 모두 언제나 행복한 하루 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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