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매왕 이수백을 쓰고 있는 이수백입니다.
제목에서 보시다시피 <부동산 경매>를 소재로 하고 있습니다.
부동산 업계 자체의 용어가 있기 때문에, 리얼리티를 위해 전문용어가 군데군데 들어가지만 어려운 용어는 각주의 해설로, 또는 쉽게 쉽게 풀어나가며 쓰고 있으므로 큰 부담없이 즐겁게 보실 수 있는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
낙찰받았을 때 ‘얼마에 매도할 수 있는지’가 보이는 첫번째 눈.
경매장에서 상대방이 ‘얼마에 입찰할 것인지’가 보이는 두번째 눈.
두 가지의 눈을 가진 주인공 이수백이 피도 눈물도 없는 경매업계에서 따뜻하고 또 통쾌하게 자라가는 모습을 지켜봐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요리부터 음악, 미술, 영업, 주식, 스포츠구단경영, 복싱, 야구, 심지어 작가 자체를 소재로 한 현대판타지까지 범람하는 전문가물 시대의 또 다른 재미가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http://novel.munpia.com/52955
Commen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