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그런 생각들 한 번씩 해봤으리라.
[소설이나 영화 속 주인공이 되어봤으면.]
연예인과 스캔들로 이러저러한 사건에 휘말리거나 슈퍼히어로가 되어 지구를 구하거나 하는 그런 상상.
하지만…….
하지만 말이다.
만약 그 소설이나 영화의 장르가 공포나 스릴러, 혹은 종말 디스토피아물이라면 어떻겠는가?
지금의 나처럼.
어느 날 갑자기 사라지는 사람들.
신이 쓴 잔인한 소설 속에서 생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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