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합니다.수2법사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에 수2법사의 작가님은 재능이란게 있어보입니다.앞서도 여러분들이 추천을 하시면서 쉽게 읽을수 있는글이라고 밝혔지만 수2법사님의 글은 쉽게도 읽을수있고 어딘지모르게 독자를 사로잡는 무었인가가 있어보입니다.(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글을풀어나가는 재능이라 생각합니다)
좋은글이란 물 흐르듯이 감정의 기복없이 쉽게 읽혀지고 이야기로서 글을 풀어나가고 또 기다려진다면 최고 아닐까 생각합니다 ^^
요즘은 글을 읽을때면 많은 독자분들이 개연성과전문성을 찾아서인지 무슨 철학책이나 전문서적 보는느낌을 받을때가 참 많습니다.
판타지소설이면 .....그냥 소설로서 끝나면 좋을것을 전문지식+글에 보이는 작가님의 개인적인사견 등등 ....아무리 좋은글이라도 보기가 싫어지는건 어쩔수 없는것인가 봅니다.
작가님이 아는것을 글의 줄거리로 녹여서 스토리를 만드는것은 좋으나 별로 상관없는 어떤현상을 현대적 전문지식을 양념해서 몇 페이지씩 할애한다면 분명히 싫어하시는 분들도 있을거라 생각합니다(물론 좋아 하시는 분들도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쉽게 글을읽고 혼자서 웃기도하며 글에 빠져들게하는 몰입감을 유도하는것이 순전히 작가님의 필력에 따른 재능이라 생각한다면 수2법사의 작가님은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스토리는 ...........그냥 한번 읽어보세요^^.쉽게쉽게 그냥 다음장면이 넘어 가시는것이 눈에 보일것이고 다음편이 기다려 지실것입니다.좋은 하루들 보내세요
추신 ..... 이글을 수2법사의 작가님이 보신다면 이번추천을 작가님이 오늘하신 이벤트를 대신할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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