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물지주의 주인공이죠, 참 대단한 녀석입니다. 여자한테 도망쳐서 새 여자를 꼬시고 앉아 있으니 말입니다.
녀석은 인류 아니 남성의 적이 틀림 없습니다. 운명적으로 여성에게 둘러싸인달까?
지금은 한창 키워서 잡아먹기를 시행 중 입니다. 감히 신성한 불도의 전당 코앞에서 말이죠,
처음 만난 여자라 이용하겠다는 심보로 잘해주고 있는 거 라고 본인은 생각한다고 하지만 저는 이녀석의 흉심을 오례전에 꽤뚫어 봤습니다. 느아쁘은넘!
여자를 꼬시기 위하여 이것 저것 퍼주는 우리의 도란곤을 보시려면 검색창에 영물지주 혹은 다크메이드를 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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