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나 도달하지 못하는 길
아무나 도전하려 못하는 일
실은 너무나 바보 같은 일이라 모두가 하기 싫어 하는 일.
개념있는 막장 무협소설의 길을 걸어가고 싶은 <영물지주>가
조금 색다른 영물들의 이야기를 들려 드리려 합니다.
더 이상 내단을 빼앗기지 만은 않는다.
2007년 12월 영물들의 대 반란이 시작된다
개념있는 막장 무협을 지향하는 글쟁이에게
따스한 한마디를 건내주실 아름다운 독자님들을 찾고 있습니다.
부족한 점이 많지만
영물지주
많이 사랑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s. 선작수 300을 향해가고 있습니다. 과분한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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