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들어와본 문피아..로맨스가 조금씩 힘을얻기 시작하군요.
개인적으로 아주 기분이 좋습니다.
정연란에서 '남자이야기'를 연재중인 월형검입니다.
그간 연중을 한 상태로 몇달을 보내다가 너무 미련이 남아 다시 글을 시작했습니다. 연중을 하면서 저의 한계를 느꼈고 그러면서 점차 자신감을 잃었는데..로맨스가 조금씩 힘을얻기 시작해서인지 저도 조금 힘을얻어 다시 시작해볼까 합니다.
제목때문에 조폭물로 오해하시는 분들이 많던데..절대 아니구요. 이십대의 누구나 공감 가능한 사랑이야기 일꺼에요.
스토리에 취중하지않고 사랑에 관한 저의 생각을 스토리를 빌어 표현한 글이기에 재미를 보장할순 없지만 분량도 꽤 많고..열심히 적은 글이기에 한번 홍보를 해봅니다.
이렇게 홍보하는거 맞나요?? 킥킥
시간내서 한번 읽어봐주시고 글의 느낌을 이야기 해주시면 정말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될것같습니다. 사실 리플과 조회수가 형편없거든요. 킥킥. 이상으로 홍보 마치고 사라지겠습니다.
Commen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