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래전에 출판되었는지는 잘모르겠지만
책제목이 잘 기억이 나질 않는군요;;
음..주인공은 이계로 날아가게 되고
처음 접하게된 마을이 어떤 이유로
주인공만뺀 나머지 사람들이 다죽게되고
주인공혼자 살아나게되고
다른마을 물이 보이는곳에 2층집을 짓게됩니다
주인공은 이상한 능력이있는데 주인공이 말(노래)를
하면 거기게 마법(바람)이 저절로 일어 나게 되는거죠
제가 기억 하는것은 여기까지구요 전체적인 분위기는
묘한~ 아주 몽한적인 분위기가 낫던것 같습니다.
잠을 잘려고 누웠는데 이상하게 잠은 안오고
오래전에 이름도 잊어버린 이야기가 머리에서
떠나가지를않네요 ㅎㅎ;
부디 제목아는 고수님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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