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함만이 모든 것을 말해주는 세계!
짙은 사나이 향취와의 피를 부르는 그곳을 제압한 남자가 있다!
25세의 나이로 암흑가를 평정하여 신화를 이룩한 전국구 보스 김대경, 대보스 대신 이제는 사형수 수인번호 'B01375'이라 불리운다.
우리에 갇힌 잔인한 맹수가 수인번호를 떼고 다시 세상에 나와 이빨을 세웠다.
"선물은 잘 받았어. 이제는 내 차례인데... 기대해도 좋을 거야."
좁은 한반도를 벗어나 광활한 세계로 뻗어나가는 이 남자와 우리네 사내들의 호쾌한 이야기!
함께 주먹을 쥐어 보시겠습니까?
작연란의 [반역의 남자]입니다.
*^^ '남자시리즈' 첫번째 글 '이 남자가 사는 법' 책표지에 나오는 문구로 홍보글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반역의 남자는 두번째 글입니다.
재밌게만 읽어주세요. 글쟁이의 소원입니다.(하루에 두번이나 홍보를 하니 그나마 좀 나은 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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