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소갯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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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가 약탈해간 고려와 발해의 유물들이 연이어 도난당한다.
유물을 찾기위해 동분서주하던 주인공앞에 나타난 거대한 음모. 일본과 간도, 두만강 7천리를 따라 펼쳐지는 동북아 삼국 정보요원들의 사투가 손에 잡힐듯 이어진다...
이 분 유호님의 소갯글이 너무 간단한 듯 하여 덧붙이면...
얼핏 프롤로그를 보면 시대물, 차원물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실제로는 분류처럼 현대물입니다.
충분히 스릴 있는^^
작가연재란 유호님의 간도대란입니다!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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