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배꼽전도사(언제부터?) 몽문선입니다.
아, 넵. 오늘 제가 가져온 이야기는 무진장 재미있는 무협입니다.
제목이 비속어 같을 수 있습니다만, 이 마저 작가님께서 노리신 부분이라지요. 한자까지 떡하니 적혀있는 뜻있는 제목이랍니다.
고럼 본론으로 들어가서.
졸라가 왜 재밌나?
왜, 졸라 재밌어요! 라는 이야기가 많이 나오나?
왜 우리는 작가님을 졸라 연참을 바라는 것인가?
답은 주인공 삼룡이에게 있습니다. (이 이름, 뭔가 있어보이지 않습니까?)
주인공 삼룡이의 능청은 보는 이로 하여금 어느새 입고리를 올리게 만드는 신묘한 재주가 있는 것입니다. 굉장히 매력적인 주인공이지요.
보십시오, 경쾌한 무협!
여시는 순간, 당신의 배꼽은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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