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홍보해드릴 작품은 두 작품입니다.
하나는 초현[超現]이지요.
소갯글입니다.
아수라. 아수라. 아수라.
그 따위 것 깡그리 무시하겠다.
내가 하고자 하는 길 막는다면
모두 죽인다.
상당히 거침없는 글이라 자부(?)할 수 있습니다.
두번째는 요즘 막 아이디어가 떠올라 쓰기 시작한
소유기[消遊記]란 작품입니다.
특히 소유기는 연참대전에 참가했으니 많이들 들려주시길
바랍니다. 소갯글입니다.
양가의 소년은 어렸다.
그러나 세상은 그 소년을 꺾으려 했다.
그 때마다 소년은 기억한다.
'부러질지언정 휘어서는 아니된다. 그것이 양가의 사내다.'
누구보다 강해지고 싶었던 소년.
그 소년의 성장기가 이제 펼쳐진다.
여기까지 홍보입니다~
다들 좋은 하루 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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