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가지 크게 실망했습니다.

요근래 문피아에 아이디를 만들고

1. 찾고 싶었던 소설제목을 알고 싶었지만 문피아 고수분들한테도

꽤나 어려웠던 것인지 결국 실패하였습니다.

2. 선호작이 늘어나면서

N 이 뜨는게 선호작이 늘면 크게 늘어날줄 알았는데 그리 크게 차이가 안나는군요.

그냥헛소리였...

[홀로걷기]

왠만한 출판본은 문파아 고수분들은 알고 계실텐데... 아마 못보신 걸 수도 있으니 다시 한번 올려보시는게...;;; 그리고 선작이 늘어도... 그 수많은 소설들 중에 연재 분량 다 보고 나면 N자가 그다지 많이 뜨지는 않지요... 매일매일 성실연재 하시는 분이 별로 없으니...그런 분들은 연재 조금 하시다가 바로 출판하시니말이죠;;;ㅎ

[태산™]

사실 찾고자 하는 게 없으면 직접 쓰는 게 최고입니다..
그리하여 6년째 땅만 파고 있는 저는..

현재 쪽박을 차고 있습니다. 그 시간에 영어 공부를 했으면 토익 만점 받을지도 =_=..

[벽현]

문피아 분들로 하여금 meyameya님의 아이디를 쳐서 찾는 소설이 무엇인지 찾아보게 하는 센스!

[네페쉬]

N이 보고 싶으시고 현대가 배경이어도 상관없으시다면 제 신풍 게시판에 슬쩍 들러주세요....매일 한 편씩 꼬박꼬박 올라가구요...배경 현대, 퇴마물....로 쓰기 시작했는데 요즘은 추리+퇴마라는 얘길 듣고 있답니다. 초반 프롤로그~1, 2장이 재미없다고 그냥 가지마시고 읽어주세요. 그 부분은 구상이 완전히 잡히지 않았을 때 쓴 부분이라 그런 거니까요..(수정은 학기가 끝나고 할 예정입니다.)

[레아나르]

문피아 고수중의 고수이신 만년음양삼님에게 물어보센욤

[캡틴꿀랑이]

문피아의 전설이신 엿마법님에게 여쭤보세요

[柳雲龍]

... 하이텔이나 나우정도까지는 어느정도 커버가 될거같습니다만;;
키텔까지 거슬러올라가면 O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