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꾸벅 (__)
이내입니다.
카디스 3권이 내일 (13일) 출간됩니다.
부디 재미있으시길 바랍니다.
- 1,2권 때보다 더 긴장됩니다. 덜덜덜...
(둘둘닭을 시켰는데 왜 안오는건지...)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안녕하세요. 꾸벅 (__)
이내입니다.
카디스 3권이 내일 (13일) 출간됩니다.
부디 재미있으시길 바랍니다.
- 1,2권 때보다 더 긴장됩니다. 덜덜덜...
(둘둘닭을 시켰는데 왜 안오는건지...)
어제 카디스 1,2권 읽었습니다. 재미있었어요.
마지막 티(티~모씨) 발악하는거 빼면...왜 이눔을 살려둘까 생각하며 읽다가 ㄱ 여자수인(죄송 어제 읽었는데 순간 이름이 기억이 안나네요 ㅋ)에게 반했다고 들이대는걸 보며 설마~ 이 둘을 짝 지어 주려고....했답니다.
내심 카디스와 여자수인이 잘 되길 바라고 있었는데 ...어떻게 될지
씨 없는 수박이라고 사랑도 말라는건,,, -,.- 불쌍해요.
물론 그런 이유만은 아니었지만 카디스가 상대방 마음까지 헤아린다면 휴~카디스가 아니겠죠. 카디스를 보면 여자나 사랑엔 좀 삐뚤어진거 같아 보입니다. 남자엔 관대하죠 --
3권 출판 축하드리며~~ 카디스에게도 사랑이 깃들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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