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디펜더

오랜만에 소설을 추천합니다. 많은 분들이 보시는것 같지만 그래도 못보신분들을 위하여 일단 장르는 환타지소설입니다. 아마도 시대상으로보면 중세로 보입니다. 내용으로 파고들면 이제 좀 편하게 살아 보자고 좀 강한 2명이 사막을 건너와서 일을 벌이는 내용입니다. 2명 모두 남자고 초반에 글을 보면 누가 누군지 좀 햇갈리지만 읽다보면 자연스럽게 구분이 가니 그리 싫어하실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두명다 그리 약하지는 않고 아직까지는 개인적인 주관이 뚜렷하여 휘두리지는 않으니 강하고 자신의 생각을 밀고 나가는 주인공을 원하시는 분들은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__)

[asdfg111]

술술 풀리죠 이야기가.~

[정지남]

최근에는 조금 빨리 올려주시니 감사합니다만, 제 욕심에는 미치지 못하는 속도입니다.
연재 주기가 말이지요.
.......
유쾌한 분위기의 글입니다. 뭐, 주인공들 속 사정(어떤 어두운...)이 나름 뭔가 있어보이지만 말입니다.
소설 분위기는 그런 것에 그다지 영향을 받지 않고 (아직 드러난 사실이 별로 없으므로...)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소설로 추천, 추천입니다.

[Snow75]

진짜 재밌는데 연재주기가 너무 늦는다는게 흠...

[SanSan]

3~5일 성실연재 하시는 거니까 아주 늦은 건 아닌 것 같은데 ^^;
문피아는 일일연재 하는 분들이 많아서 기준이 많이 올라갔네요..
사실 저도 너무너무 보고싶어서 가끔은 답답하긴 합니다. ㅡㅜ
하여간 디펜더 추천..

[[탈퇴계정]]

연재주기가 너무 늦음..... 재밌긴한데...ㅋㅋㅋ
기다리기 지루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