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는 그(?)의 손에 의해서 새롭게 쓰여지고 있다.
난세에서 군웅이었던 조조.. 하지만 이제는 조조가 아니다.
조선.. 그 이름을 기억하라.
조조는 난세속에서 활개했지만 조선은 다르다.
그는 난세를 평정하고 태평성대를 만들기 위해 태어났다.
이제 그가 날개를 펼칠 시기가 돌아왔다.
자신의 뜻을 위해 아버지를 향해 칼을 겨눴지만 이제는 다르다..
어떻게 난세를 평정하고 태평성대를 이룰지는 그의 손에 달렸다.
자! 이제 시작이다.
그와 함께 다시 쓰는 삼국지 세계속으로 빠져볼 시간이다.
흐르는눈 님의 조선태평기.. 모두 달려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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