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곤쟁패.
한국,일본,중국 즉 k,j,c 가 30년을 투자해 만든 첫 가상현실게임
건곤쟁패.
건곤쟁패에 주인공이 접속했다.
그런데 너무나 현실같지 않은가? 놀란 주인공은 이곳 저곳 다니다가
배고픔을 느끼고, 객잔에 들어가 마구마구 먹고 계산을 하려는데..
돈이 부족한게 아닌가...?
객잔 주인의 한 마디"돈을 내던지 몸으로 떼우든가 해"
주인공의 한마디"몸으로 떼울게요"
띠링~
직업(신분)이 '초보 점소이'로 변경되었습니다.
초반 내용을 아주 압축적으로 요약했답니다.
직접 보신다면 분명 폭소를 3.5번 정도를 하실겁니다..후훗
띠링~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은 직업(신분)이 건곤쟁패 독자로 변경되었습니다.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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