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쓴다는 것....

그것은 보통 열정을 가지지 않고 서는 힘든일이죠.

그 열정이라는 것을 억지로 죽이려고 했으니, 힘들었는지도..

뒤늦게나마 깨달은 진실이 원망스러우면서도 한편으로는 고맙군요.

최근에 일어난 개인적인 사건들로 인해서 저는 조금이나마 성장한 것 같습니다.

인생 뭐 있나요? 즐겁게 살아야죠.

오늘은 연참대전 마지막날, 남아계신 분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오늘도 본편은 안 올라갈 확률이 높지만... 뭐 저도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야겠군요.

작가라는 말은 참으로, 어렵고 무거운 말입니다.

[지드]

넵!!! 힘내세요!! 독자들의 기를 흡수하시어요~!

[킹독]

아픈 만큼 성숙해지고...... ㅎㅎㅎㅎ

[Milkymoo..]

지드님// 감사합니다^^

조로님// 감사합니다. 독자분들의 기를 뺏으면 안되지요..하하하핫

[서하루]

우유달님! 마지막까지 파이팅이십니다!!+ㅁ+!!

[Milkymoo..]

아스칼리온님// 감사합니다^^;;;;

[反眼]

자 기를 보내드립니다...원기옥을 만드세요....

[Milkymoo..]

백수야차님// 오오오오- 그리고 세상은 멸망했다(???)

[소악]

초보글쟁이인 저도 숨이 막힐 정도로 가슴이 답답할 때가 많습니다. 모쪼록 힘내시고, 좋은 글 많이 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