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주말이벤트 심사

작성자
Personacon 연담지기
작성
07.11.27 14:54
조회
771

주말 타이틀 이벤트의 대중성분야를 심사합니다.

가장 맘에드는 작품을 골라주시면 되겠습니다.

참여는 여러분 모두이구요, 댓글로 다음 형식대로 써주시면

심사참여로 간주합니다.

[1]번 ####(참가자)님의 %%%%%(작품이름)

(그리고 간략한 총평이나 느낌, 또는 할 말)

중복참여는 불가능합니다. 꼭 하나만 골라주세요.

다음은 참가자 목록입니다.

1번 Utopia님의 질풍성흔록

Attached Image

2번 사하沙河님의 피를 원한다면

Attached Image

3번 김재민님의 바람노래

Attached Image

4번 사하沙河님의 피를 원한다면(2번째응모)

Attached Image

5번 s.ashimaru님의 개경소문이담

Attached Image

6번 헤카님의 검은매

Attached Image

7번 사하沙河님의 체인지마스터(3번째응모)

Attached Image

8번 히로몬님의 신사와 사기꾼

Attached Image

9번 히로몬님의 신사와 사기꾼 (2번째작품)

Attached Image

10번 홍형(洪泂)님의 무극전기 대악주전

Attached Image

11번 오안烏眼님의 미카엘게이트

Attached Image

12번 하밀님의 다이안의 저주

Attached Image

13번 하밀님의 오만의 탑에게 바치는 진혼곡 (2번째 응모)

Attached Image

14번 김재민님의 바람노래 (2번째응모)

Attached Image

15번 흐림님의 황야

Attached Image

16번 김재민님의 배틀메이지(3번째응모)

Attached Image

17번 Utopia님의 초인의 길(2번째응모)

Attached Image

18번 하밀님의 바람노래(3번째 응모)

Attached Image

19번 사하沙河님의 혼돈의 왕자(4번째 응모)

Attached Image

20번 s.ashimaru님의 제국흥망사(2번째응모)

Attached Image

21번 헤카님의 블랙플레임(2번째응모)

Attached Image

22번 반위에님의 살인중독

Attached Image

23번 흐림님의 With Wish(2번째응모)

Attached Image

너무 너무 많군요

여러분께서 응모해주시는 대중성점수가

선정에 영향을 미칩니다. 많은 평가 부탁드려요


Comment ' 38

  • 작성자
    Lv.9 조뎁이
    작성일
    07.11.27 14:57
    No. 1

    12번 하밀님의 다이안의 저주....
    제일 멋져요 !!! 히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슈레딩고
    작성일
    07.11.27 14:57
    No. 2

    1번. 그 강렬함은 매혹적이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7.11.27 14:58
    No. 3
  • 작성자
    Lv.2 꿈강아지
    작성일
    07.11.27 15:02
    No. 4

    오호 저도 12번 하밀님의 다이안의 저주 한표~ 보면 글 분위기랑 잘 어울리는 듯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뉴트
    작성일
    07.11.27 15:04
    No. 5

    10번 홍형(洪泂)님의 무극전기 대악주전
    글씨도 그렇고 눈에 쏙쏙 들어오는게 너무 잘그리셨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은빛여행
    작성일
    07.11.27 15:05
    No. 6

    저는 22번 반위에(임재영)님의 살인중독을 뽑고 싶네요.
    독자도 작가와 함께 머리를 싸매며 추리해가는 소설이야말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JeNeRia
    작성일
    07.11.27 15:06
    No. 7

    [2]번 사하沙河님의 피를 원한다면에 한 표 던지겠습니다.
    타이틀만을 봤는데도 글의 느낌이 물씬 풍기네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마법저아
    작성일
    07.11.27 15:10
    No. 8

    그림보고 소름이 돋네.. ㄷㄷ 너무 대단한 표현력을 지닌 그림들..
    다들 잘해서 투표하기 싫다는 ㅇㅅㅇ;;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영명임
    작성일
    07.11.27 15:13
    No. 9

    18번 Utopia님의 바람노래
    제목의 분위기를 잘 살린 것으로 보아서 골랐는데요.; 피를원한다면과 검은매도 느낌이 좋았지만 바람노래 작이 분위기도 쾌청해보이고..좋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s.ashima..
    작성일
    07.11.27 15:15
    No. 10

    ... 한 게시판에 있을 때도 비교될까 봐 조마조마하면서 겨우 올렸는데, 이렇게 한 게시물에 올려져 있으니, ... 눈물나요. 전 이제 자러 갈 테여요. 이 게시물 댓글은 더는 확인하지 않을 테여요. 흑흑.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서유
    작성일
    07.11.27 15:15
    No. 11

    11번, 오안烏眼님의 미카엘게이트
    타이틀만으로도 강한 느낌을 받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샤이나크
    작성일
    07.11.27 15:15
    No. 12

    12번 하밀님의 다이안의 저주

    그곳에는 악인은 없었다. 다만, 약한 사람. 울부짖는 사람, 괴로워 하는 사람만 있었다. 가 너무도 마음에 들고요. 다이안의 저주의 글의 컨셉과 같이 잔잔하면서도 속에서 올라오는 '무엇'인가를 잘 표현해주신것 같습니다. 안개낀, 잔잔한, 평온한, 그러나 그 속에 감춰진 불안함을 잘 표현하신것 같습니다.

    그외에도. 다이안님의 글이 너무 좋깃도 하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슈우君
    작성일
    07.11.27 15:16
    No. 13

    11번 오안烏眼님의 미카엘게이트이 제일 멋지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콩이사랑
    작성일
    07.11.27 15:23
    No. 14

    2번 사하 / 피를 원한다면
    제목과 배경 그리고 옆의 문구가 잘 조화되어 있다고 봅니다.
    양피지 같은 배경에 글이 담김으로서 안정감이 있고..
    핏자국을 통해 제목을 강조하니.. 좋군요.
    8번 히로몬 / 신사와 사기꾼
    대단히 깔끔하고 산뜻한 느낌을 줍니다.
    장르가 뭔지는 모르겠지만.. 왠지 NT소설 같은 느낌이 오기도하고..
    심플한 느낌이 좋군요.
    12번 하밀 / 다이안의 저주
    제목과 문구. 그리고 배경의 조합이 예사롭지않네요.
    잘 만들어진 영화 포스터 같습니다.
    13번 하밀 / 오만의 탑에게 바치는 진혼곡
    음.. 배경의 선택이 주목할만하네요.
    뭔가 쌓아올린듯한 느낌의 배경.(탑의느낌?)
    그리고 거기에 새겨진 제목..
    꽤나 잘 어울리는 ..^^
    18번 Utopia / 바람노래
    산들바람이 부는 듯한 상쾌함..?
    동화적인 분위기를 잘 살린듯합니다.
    꽤 훈훈한 느낌..?
    22번 반위에 / 살인중독
    '살인중독' 이라는 제목과 옆의 문구, '치명적인 광기의 유혹'의 조합이 좋고.. 그 배경으로써 날카로운 실 같은것을 그어놓은 것이 잘 어울립니다. 제목의 강렬함을 날카롭게 살려주는 ..^^ 단순한듯 하면서도 묘한 매력이 있네요.
    .
    .
    .
    일단 제가 보기에 작품성이 뛰어나다 라고 생각하는 것을 몇개 골랐고 약간의 평가를 써보았습니다.
    물론 제 개인적인 평이니 ^^; 다른 분들과 의견이 다를 수도 있겠지요.
    그렇지만 일단 이번 심사의 주제는 "대중성" 이니만큼..
    .
    .
    .
    22번 반위에 / 살인중독
    .
    .
    .
    을 고르도록 하겠습니다.
    이유는-
    다른 좋은 작품들도 있었지만, 대중성.. 시선을 한번에 잡아끌만한 것으로는 가장 낫다고 생각합니다.
    위에서도 표현했듯이 제목의 강렬함과.. 배경의 날카롭게 보이는 선의 처리로서 시선의 때기 힘들게 만듭니다.
    또한 누구나 가진 '폭력성' 이랄까요? 그런것을 살짝 자극하는 느낌도 있구요.
    주 독자층이 10대 청소년 남자인것을 염두에 뒀을때 조금은 대리만족을 느낄만한..? 혹은 카타르시스를 느낄만한 글이다. 라는 느낌을 주는 듯합니다.
    뭐.. 제 개인적 의견입니다.^^
    .
    .
    아.. 제가 저 글들을 다 읽어보지를 못해서..
    글과의 매치정도를 파악할 수 없어서 안타깝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김재민
    작성일
    07.11.27 15:36
    No. 15

    18번 유토피아님의 작품이 아니라, 오안님의 작품입니다. ^^; 표기가 잘못됐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야생의사고
    작성일
    07.11.27 15:36
    No. 16

    앞에 썼던 댓글은 형식에 어긋난거였군요. 자삭.

    12번 하밀님이 제작하신 다이안의 저주 타이틀.
    세피아톤의 차분한 풍경과 "이곳에 악인은 아무도 없었다" 라는 카피가 특히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거기다 차분하고 안정된 분위기 위에 핏빛의, 가늘고 미스테리한 느낌의 글씨체로 긴장감 고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서하루
    작성일
    07.11.27 15:45
    No. 17

    17번 Utopia님의 초인의길...
    우주를 배경으로 비추는 빛나는 지구의 모습이 상쾌하고 좋습니다.
    무엇보다 배경과의 조화가 ..)乃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7.11.27 15:57
    No. 18

    하밀님의 12번 다이안의 저주..
    배경과 함께 있는 문구가 너무 멋지네요..;ㅁ;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chroion
    작성일
    07.11.27 16:34
    No. 19

    유토피아님의 초인의 길이 멋있어요
    지구 모습이랑 이진법이 왠지 어울리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이불소년
    작성일
    07.11.27 16:35
    No. 20

    18번이 제일 조화가 잘 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금와(金蛙)
    작성일
    07.11.27 16:37
    No. 21

    20번 s.ashimaru님의 제국흥망사를 추천합니다 (아무도 추천하신 분이 없으시길래;;; 저라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사하沙河
    작성일
    07.11.27 17:06
    No. 22

    엉엉(...)여기서 심사를 하다니...저도 이 게시물은 클릭 안할래요..(저의 저 허접스런 작품들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진아眞牙
    작성일
    07.11.27 17:10
    No. 23

    뭐야 이 엄청난 퀄리티들은...ㅇㅁㅇ;
    근데 주극형이 없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 하늘고양이
    작성일
    07.11.27 17:21
    No. 24

    17번.Utopia님의 초인의 길..
    (은은하게 빛나는 지구와 그에 어울리는 숫자의 조합..너무 멋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만년음양삼
    작성일
    07.11.27 17:37
    No. 25

    하밀님과 사하님 ㅜㅜㅜㅜㅜㅜㅜ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71 A.테스
    작성일
    07.11.27 17:49
    No. 26

    6번 오안님의 미카엘게이트
    제목의 특징을 잘 그려주셨다고 생각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신월비천
    작성일
    07.11.27 18:21
    No. 27

    10번, 홍형님의 무극전기 대악주전..
    익히 보이는 형식이면서도 깔끔하고 단정한데다가 이해하기 쉬운 타입..이랄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지석
    작성일
    07.11.27 18:21
    No. 28

    주극님은 심사위원 이시잖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KIN서생
    작성일
    07.11.27 18:55
    No. 29

    우선 18번
    두번째 12번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묵군
    작성일
    07.11.27 18:59
    No. 30

    17번 Utopia님의 초인의 길 투표합니다
    초인의 길의 스토리와도 알맞는거 같다는 생각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꼬마미이
    작성일
    07.11.27 19:36
    No. 31

    9번 히로몬님 신사와 사기꾼 (2번째 작품)

    멋진 작품들이 너무 많아서 고르기 힘들었습니다만, 가장 눈에 띄는 것이 '대중성 심사' 란 것에 적합하다고 생각해서 이 작품을 골랐습니다.
    그림이 제목과 잘 매치되며 훈훈한 느낌이 들고, 내용이 궁금해지게 만드는 귀여운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야댜후
    작성일
    07.11.27 20:07
    No. 32

    2]번 사하沙河님의 피를 원한다면에 한 표 던지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샤니스
    작성일
    07.11.27 21:20
    No. 33

    12번 하밀님의 다이안의 저주
    ....결국 가장 마음에 드는 걸로 골랐습니다. 배경과 글의 조화. 정말 영화포스터를 본 느낌이예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네임즈
    작성일
    07.11.27 21:50
    No. 34

    [2]번 사하님의 피를원한다면

    굉장히 깔끔하고 눈에 편하게 들어왔습니다.
    (보자마자 딱 이거다!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거기다가 흑색톤의 색깔과 핏방울은 제목의 느낌을 제대로 살리는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Crabman
    작성일
    07.11.27 23:10
    No. 35

    본인이 선물받은 타이틀에 한표 던지면...너무 눈치보이나요?
    에잇 모르겠다!! 그래도 전 2번 사하님의 피를 원한다면 에 한표!!
    (문제가 된다면...카운트에서 빼주세요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Wild Ros..
    작성일
    07.11.27 23:28
    No. 36

    12번 하밀님의 다이안의저주,

    분위기 정말멋지네요..
    배경과 글이 작품의 분위기를 잘나타냈다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요타
    작성일
    07.11.28 03:12
    No. 37

    2번 사하沙河님의 피를 원한다면

    먼저 강렬한 이미지에 비해 색채를 좀 어둡게 써서 피의 분위기를 살리면서 부드럽게 눈에 들어옵니다.
    그리고 [그의 이야기를 들어보지 않겠는가?]의 의문형 문장을 써서 독자의 궁금중도 유발하는것 같습니다.
    이미지에 쓰인 색상, 글씨체, 그림, 문장등 모두 맘에 듭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히로몬
    작성일
    07.12.18 14:05
    No. 38

    잉? 전 이벤트 참여한적 없는데요?;;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연재한담 게시판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75095 한담 작가님들 책 출판.. 왜 서점에는.. +10 Lv.1 RAZ 07.11.27 1,133 0
75094 요청 추천 부탁드립니다. +1 Lv.1 륭륭귀 07.11.27 455 0
75093 홍보 작연란 일로무위 홍보합니다! +5 지하(智昰) 07.11.27 306 0
75092 요청 노을바다다 님.. 근황 아세요?? +2 Lv.74 나르는오방 07.11.27 539 0
75091 요청 음악이나 예술계에 종사하는 주인공;;;추천해주세... +7 Lv.1 하늘맛사탕 07.11.27 865 0
75090 요청 책 추천 좀 해주세요. +1 Lv.1 청풍검령 07.11.27 194 0
75089 홍보 [정연란] 실드 스피릿 Lv.1 고통 07.11.27 244 0
75088 추천 천문 추천합니다. +2 청학 07.11.27 522 0
75087 추천 돌아온 탕아 ~~~ 미카엘게이트 +7 Lv.99 Simoon 07.11.27 831 0
75086 한담 돌아왔습니다. +6 Lv.8 박촌 07.11.27 386 0
75085 요청 현대를 배경으로 하는 판타지나 무협 소설 추천좀 ... +8 Lv.80 [불꽃] 07.11.27 865 0
75084 홍보 "신을 쓰러뜨리지 않는 한 지상에 미래는 없다."(... +5 Lv.29 버터솔트 07.11.27 579 0
75083 요청 책 추천 좀 해주세요~ +1 Lv.1 청풍검령 07.11.27 623 0
» 공지 주말이벤트 심사 +38 Personacon 연담지기 07.11.27 772 0
75081 추천 마법사의 보석 추천합니다. +10 Lv.7 andantee.. 07.11.27 923 0
75080 요청 풍사전기 게시판이 왜 없어졌죠? +4 狂風怒火 07.11.27 1,149 0
75079 추천 밝고 푸근한 동화같은 이야기, 바람노래 +6 Lv.9 야생의사고 07.11.27 335 0
75078 추천 무명을 추천합니다. 살수들을 좋아하시는 분들 보... +5 q(@@)p 07.11.27 721 0
75077 한담 사건과 갈등? +3 Lv.1 톱니 07.11.27 279 0
75076 요청 이런 소설 있으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3 Lv.59 지나가던中 07.11.27 621 0
75075 홍보 '보라색의 신'의 제목이 '용과 거미의 노래'로 변... +1 호워프 07.11.27 257 0
75074 알림 Hero in 삼국지 공지사항입니다. +3 Lv.1 in*** 07.11.27 582 0
75073 추천 추천이요!~ ! ^^ Lv.56 대행운인 07.11.27 607 0
75072 추천 재미있는글하나추천,,, +2 Lv.99 온밝누리한 07.11.27 835 0
75071 알림 일진광풍 출간 이벤트가 있습니다. +3 Lv.1 김인환 07.11.27 332 0
75070 추천 나반 작가님의 '쥬신의꿈'과 '더퍼스트'를 기억하... +11 [암향] 07.11.27 1,025 0
75069 한담 울컥 +4 블랑카 07.11.27 507 0
75068 한담 기분 상하는 일이 있어서 연참대전을 일부러 탈락... +72 Lv.1 히로몬 07.11.27 1,591 0
75067 추천 담천의 풍월루에 비견될만한 추리무협소설 +3 Lv.18 이재상 07.11.27 791 0
75066 추천 강추~!!! 곤지님의 "돌아가는 길" +4 Lv.71 외로운남자 07.11.27 741 0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