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갑자기 괴노인의 습격을 받은 성연.
그 날 이후 미래의 자신이라 하는 것과 성연은 같은 몸에서 살게되는데...
호시탐탐 자신의 혼을 노리는 미래의 자신.
그리고 닥쳐오는 위기들.
과연 성연은 자신의 뜻으로 살아갈수 있을 것인가.
아니면...
저주받은 탈혼경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될 것인가.
카이지아님의 탈혼경이 정규란으로 옮겨졌네요...
흥미진진하고 앞을 알 수 없는 두근두근함.
그리고 무언가 인간의 본연의 무엇을 자극하는 이 느낌.
자신있게 추천합니다...
덧-저는 그냥 추천입니다....
알림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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